박지성도 못한 韓 최초 트레블!→"여자친구에게 메달 전달" 충격적인 '0분 출전' 이강인, UCL 우승에도 못 웃는다→PSG 계획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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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31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인터 밀란과의 2024~202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5대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PSG는 구단 역사상 첫 UCL 우승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하지 못했다. 다만 우승 멤버로서 메달은 받았고, 트로피 세리머니도 함께 즐겼다. 세리머니 이후 이강인은 여자친구에게 메달을 걸어주며 기쁨의 순간을 함께 즐기고 빅이어를 들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강인은 지난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결승 후에도 여자친구와 함께 했으며,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테니스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 야닉 시너와 아르튀르 랭데르크네슈의 1회전 경기를 함께 관전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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