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강인 경쟁자, 세계 축구 새역사 썼다…UCL 결승서 2골 쾅! 최연소 멀티 득점+메시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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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두에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01/202506010820777622_683b91f864928.jpg)
[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데지레 두에(19)가 멀티골을 작렬하며 팀을 '유럽 정상'으로 이끌었다. 그에게 기분 좋은 기록도 따라왔다.
PSG는 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인터 밀란과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단판 결승전을 치러 5-0 대승을 거뒀다. 1970년 창단 후 55년 만에 처음으로 빅이어(UCL 우승 트로피)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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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6.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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