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손흥민은 사우디 방출 예정인데…SON 절친, 토트넘과 1년 더 동행? "다음 주,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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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손흥민의 절친으로 유명한 벤 데이비스가 토트넘 홋스퍼와 동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토트넘 소식통 '스퍼스웹'은 3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올여름 리빌딩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동시에 구단의 최고령 선수 중 한 명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1993년생 데이비스는 웨일스 출신 측면 수비수다. 그는 2012-13시즌 자국 스완지 시티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시즌 간 훌륭한 활약을 펼친 데이비스는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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