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제2의 홀란' 데려온다! HERE WE GO…공식 접촉→이적료 17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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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최근 몇 년간 우승 경쟁에서 한 발 밀려나고 있는 아스널이 큰 결단을 내렸다. 슬로베니아산 고공 폭격기 벤야민 세슈코(RB라이프치히) 영입 절차에 돌입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30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세슈코 영입을 위해 구체적인 초기 협상을 시작했다. 세슈코는 아스널이 2024년 5월과 지난 1월 라이프치히에 의해 영입이 불발된 후에도 영입팀, 경영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영입 리스트에서 항상 높은 순위에 있었다. 이제 세슈코는 떠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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