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거면 얼른 방 빼라' 리버풀 전화위복! 배신자 조기 방출로 "최대 185억" 하늘에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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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리버풀이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조기 방출을 통해 금전적 이득을 취할 예정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유력지 '가디언'을 인용해 "리버풀은 아놀드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는 데 동의함으로써 최대 1,000만 파운드(약 185억 원)의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아놀드가 리버풀을 떠난다. 1999년생 아놀드는 리버풀의 성골 유스 선수다. 2004년부터 올 시즌까지 리버풀에서만 21년 활약했다.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아놀드는 리버풀과 함께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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