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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난' 토트넘, DJ 출신 사업가 '8조' 인수 베팅…첼시보다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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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지난 시즌까지 손흥민(33, LAFC)의 소속팀으로 잘 알려진 토트넘이 사상 최대 규모 인수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전직 DJ 출신이자 IT 기업가로 알려진 브루클린 이어릭(미국)이 12명으로 구성된 투자 그룹을 통해 토트넘 인수를 시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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