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아서 할게' 카스트로프, 독일 1티어 병역 의무 제기→"군 문제는 차차 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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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옌스 카스트로프가 병역 문제에 대해 단계적으로 논의할 것이라 밝혔다.
독일 '빌트'는 25일(한국시간) "독일과 달리 한국은 엄격한 병역 의무가 있다. 모든 병역 대상 남성은 18~21개월의 군 복무를 해야 하며, 스포츠 선수나 유명인도 예외가 거의 없다"고 전했다.
"예외적인 사례로 손흥민이 2018년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며 군 복무를 면제받은 경우가 있다. 그러나 카스트로프는 아직 이 문제가 최종적으로 해결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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