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강인 '절친 라이벌' 日구보와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경쟁…이란 타레미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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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사진 |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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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소시에다드의 구보 다케후사. 사진 | 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은 25일 AFC 공식 채널이 발표한 ‘AFC 애뉴얼 어워즈 리야드 2025’ 올해의 국제 선수상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
이강인 외에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이란 공격수 메흐디 타레미(올림피아코스)가 후보에 포함됐다. 구보는 과거 스페인 라리가 마요르카에서 이강인과 한솥밥을 먹은 적이 있다. 2001년생 동갑내기인 둘은 지금까지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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