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다물고 이집트 대표팀 가는 게 좋지 않았을까?"…리버풀·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원더보이, 파라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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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공개적으로 말하면 안 된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서 뛰었던 마이클 오언이 최근 논란이 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의 인터뷰에 대한 자기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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