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퇴장' 레알 총체적 난국, 안방서 셀타에 0-2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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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레알이 총체적 난국과도 같은 경기로 무너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월 8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2025-202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모든 면에서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레알은 슈팅을 23개나 시도했지만 한 골도 넣지 못했고, 두 명이나 레드 카드를 받았다. 에데르 밀리탕이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까지 있었다.
레알이 총체적 난국과도 같은 경기로 무너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월 8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2025-202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모든 면에서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레알은 슈팅을 23개나 시도했지만 한 골도 넣지 못했고, 두 명이나 레드 카드를 받았다. 에데르 밀리탕이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까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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