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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많이 배우겠다" 루마니아에서 온 LAFC 새 공격수의 각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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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새로운 동료가 된 루마니아 출신 공격수 알렉산드루 발루차(31)가 소감을 전했다.

발루차는 26일(이하 한국시간)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곳에 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기다릴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팀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발루차는 지난 8월 27일 LAFC와 계약에 합의했다. 국제이적동의서(ITC)와 P-1 비자 발급이 완료되면서 마침내 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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