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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에 버림받은 사나이" BBC도 인정했다…오현규, PK 실축→상탈 폭발! 유로파 결승골로 독일행 좌절 恨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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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Reuter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오현규(23, 헹크)가 '독일행 무산' 아픔을 털어냈다.

유럽 축구계에서 '지옥의 원정지'로 불리는 스코틀랜드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극적인 선제 결승포로 분데스리가급 공격 재능임을 선명히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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