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보다 비싼 세계 최고액" 英 독점, 손흥민 떠난 토트넘→DJ 출신 美 기업가 8조4900억 '충격' 인수 제안…선수 보강 2조 투자→현실되면 우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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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인수 움직임이 또 수면 위로 드러났다. 영국의 '더선'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독점 보도를 통해 '미국의 컨소시엄이 세계 최고액인 45억파운드(약 8조4900억원)에 토트넘 인수 제안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컨소시엄은 미국 출신 테크 기업가 브루클린 에릭을 정점으로 12명으로 구성됐다. 에릭은 뉴욕과 이비사에서 DJ로 활동하기도 했다. 에릭과 그의 파트너들은 토트넘 최대 주주인 ENIC와 루이스 가문에게 클럽 전체를 인수하기 위해 33억파운드(약 6조2260억원)를 제안했다. 또 1월 겨울이적시장이 열리면 선수 보강을 위해 12억파운드(약 2조2640억원)를 추가로 투자한다는 안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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