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울고 싶다" 오현규, 얼마나 힘들었으면…결승골 넣고도 멘탈 붕괴→"슈튜트가르트 기억 아직 남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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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오현규(24, 헹크)가 결승골의 주인공이 되고도 마음 편히 웃지 못했다. 그는 기뻐하는 대신 자신이 놓쳤던 기회들을 되돌아보며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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