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행은 완벽한 기회가 될 수 있다"…임대 요청 거절당했던 맨유 성골 유스 이적 길 열리나? 바르사가 노린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0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비 마이누가 바르셀로나로 향할까.
영국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가비는 부상으로 향후 5개월 동안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바르셀로나는 그의 대체자를 맨유에서 데려올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