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파격 고백 "울 뻔했어, 독일 기억 남아 있거든…벌금 다 내겠다!"→슈투트가르트 보고 있나? OH 결승골에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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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KRC헹크)가 슈투트가르트 이적이 불발된 후 소속팀에서 첫 골을 터트리자 눈물을 흘릴 뻔 했다.
벨기에 매체 'HLN'은 26일(한국시간) "감정에 젖은 오현규는 레인저스전에서 헹크와 자기 자신을 구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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