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펑펑' 손흥민, 아직 토트넘에 아쉬움 남았다 "홈구장에서 작별 인사 못한 게 아직도 마음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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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우승 후 손흥민. ESPN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25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났다. 그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고 말했다. 홈에서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지 못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2025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 생활을 마무리하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FC(LAFC)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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