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美 이적 후 '첫 코리안 더비' 유력…"한국 팬들도 기뻐할 것" LA 사령탑 '기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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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코리안 더비가 유력하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무대를 뒤흔들고 있는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후배 공격수 정상빈(23·세인트루이스 시티)의 맞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손흥민의 소속팀 LAFC는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와 2025시즌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맞붙는다.
'코리안 더비' 성사 가능성이 크다.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후배 공격수 정상빈의 맞대결 가능성에 사령탑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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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앤젤레스FC 공격수 손흥민(왼쪽)과 세인트루이스 시티의 정상빈. /AFPBBNews=뉴스1 |
손흥민의 소속팀 LAFC는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와 2025시즌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맞붙는다.
'코리안 더비' 성사 가능성이 크다.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후배 공격수 정상빈의 맞대결 가능성에 사령탑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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