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팬 억장! '빨간색→흰색' 배신자 아놀드, 빠르면 6월 데뷔↑…"클럽 WC 출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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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알렉산더 트렌트-아놀드가 빠르면 다음 달 레알 마드리드에 데뷔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비사커'는 8일(이하 한국시간) "아놀드는 레알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고 싶어 한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 성골 유스 아놀드가 친정팀을 떠난다. 아놀드는 2004년 유스 시절부터 리버풀과 함께해 올 시즌까지 21년을 활약했다.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아놀드는 월드클래스 우측 풀백으로 성장하며 리버풀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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