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 레알 마드리드 아닌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뻔했다고?"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1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데이비드 베컴이 레알 마드리드가 아닌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뻔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베컴은 레알의 '갈락티코'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수려한 외모와 그에 버금가는 엄청났던 실력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베컴은 2003년 8월부터 2007년 6월까지 레알에서 몸담으며 전성기를 보냈다. 그의 레알 통산 기록은 159경기 20골 51도움. 한 시대를 풍미한 베컴을 떠올리면 당연지사 흰색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연상된다.
자칫했으면 레알에서 뛰는 베컴을 못 봤을지도 모른다. 최근 미국 매체 'CBS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베컴은 레알 입단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스페인에서 뛰던 시절 난 항상 레알 소속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재미있는 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나를 바르셀로나로 보내려고 했다는 것이다"고 밝혔다.
베컴은 레알의 '갈락티코'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수려한 외모와 그에 버금가는 엄청났던 실력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베컴은 2003년 8월부터 2007년 6월까지 레알에서 몸담으며 전성기를 보냈다. 그의 레알 통산 기록은 159경기 20골 51도움. 한 시대를 풍미한 베컴을 떠올리면 당연지사 흰색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연상된다.
자칫했으면 레알에서 뛰는 베컴을 못 봤을지도 모른다. 최근 미국 매체 'CBS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베컴은 레알 입단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스페인에서 뛰던 시절 난 항상 레알 소속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재미있는 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나를 바르셀로나로 보내려고 했다는 것이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