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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가 날 안 믿었다" 공개 저격에도…"우리 딸이 좋아하는 선수야, 바르셀로나 잘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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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가 날 안 믿었다" 공개 저격에도…"우리 딸이 좋아하는 선수야, 바르셀로나 잘해서 좋아"

[인터풋볼]주대은기자=하피냐의 공개 저격에도 사비 에르난데스가 뜻밖의반응을 내놓았다.

축구 매체 '트리뷰나'는 8일(한국시간) "사비는 최근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의 누구에게도 악감정을 드러내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하피냐의 발언이 화제였다. 그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만족스러운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이로 인해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방출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하피냐는 잔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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