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각오' 아모림 "토트넘전 4연패는 불가능", 포스테코글루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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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EL)에서 결승 격돌하는 루벤 아모림 감독(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토트넘)이 신경전을 시작했다.
9일 새벽(한국시각)열린 EL 4강 2차전에서 각각 승리한 두 팀은 오는 22일 대망의 결승전을 갖고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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