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의 기용 방식에 깊은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 또또 탈출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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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코비 마이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시 한번 맨유를 떠나려고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마이누는 두 이적시장 연속으로 떠나기 위한 이적 요청을 할 예정이다"며 "그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위해 꾸준한 출전 시간을 원하며 지난여름 해외 임대를 원했지만, 맨유는 이를 막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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