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불운' 조규성, 비보르전서 2경기 연속골 실패…미트윌란은 3-3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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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미트윌란 SNS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조규성(미트윌란)이 골대 불운에 울었다.
미트윌란은 7일(한국시간) 덴마크 비보르 에네르기 비보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18라운드 비보르와 원정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전반에 두 골을 허용한 미트윌란은 후반에 3골을 몰아쳐 승부를 뒤집었으나, 종료 직전 동점골을 내줘 승점 1에 만족해야 했다. 승점 36이 된 미트윌란은 2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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