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 아들' 이태석, 오스트리아 무대 시즌 2호골 쾅!…프리킥 골맛→팀은 1-2 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5 조회
-
목록
본문

[OSEN=노진주 기자] '이을룡 아들' 이태석(23, 아우스트리아 빈)이 시즌 2호골을 넣었다. 그러나 팀은 패했다.
이태석은 8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볼프스베르크의 라반탈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베르거와의 2025-2026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6라운드 맞대결에서 팀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28분 만회골을 넣었다. 승리와는 연이 닿지 않았다. 1-2로 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