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 아들' 이태석, 환상의 프리킥 '시즌 2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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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2025.11.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왼발의 달인' 이을용의 아들이자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이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팀은 이태석의 활약에도 패했다.
아우스트리아 빈은 8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볼프스베르크 라반탈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베르거와의 2025-26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3경기(2승1무) 무패 행진이 끊긴 빈은 7승2무7패(승점 23)를 기록, 12개 팀 중 7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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