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리버풀 휘청? '판 데이크 대체자' 신예 DF, 데뷔전 부상→1년 이탈…겨울시장 英 국대 CB 수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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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18세 신예 수비수 지오반니 레오니가 전방십자인대(ACL) 부상으로 약 1년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레오니는 지난 8월 파르마에서 리버풀로 영입된 이후 단 1경기 만에 심각한 부상으로 쓰러지며 구단과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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