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조타 계약금 전액 정산 후 가족들에게 지급…슬롯 감독 "축구계에서는 절대 당연한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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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버풀이 지난 7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디오구 조타의 계약을 정산해 가족에게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타는 지난 7월 3일(한국시각) 세상을 떠났다. 동생 안드레 실바와 스페인의 한 도로를 달리던 중 추월을 시도했다. 하지만 타이어가 터졌다. 차량을 제어할 수 없었고 형제가 모두 세상을 떠나는 안타까운 사고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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