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33·토트넘) 절대 없다! 뮌헨 감독+단장 "케인과 함께 성공할 것" 합창…"뮌헨 만큼 우승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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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최근 토트넘 홋스퍼 복귀 가능성이 떠올랐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독일 최고의 축구 전문지 키커는 26일(한국시간) "케인은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의 친정팀인 토트넘이 복귀 가능성을 열어둔 이후 더욱 그렇다. 이에 대해 뱅상 콤파니 감독은 케인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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