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초비상! 발등에 불 떨어졌다…아스날 '육각형 수비수' 재계약→'괴물 센터백' 영입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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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날과 재계약에 임박한 윌리엄 살리바 대신 이브라히마 코나테(리버풀) 영입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는 센터백 보강을 위해 살리바와 코나테를 오랫동안 주시해왔다. 그러나 살리바가 아스날과 재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모든 시선은 리버풀 수비수 코나테에게 쏠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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