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재계약 지지부진' 월클 FW 노린다! "비니시우스 영입에 도전…충격적인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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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뮌헨은 2026년 비니시우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마드리드에서 충격적인 움직임을 목격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비니시우스의 이탈 가능성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비니시우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재계약 협상은 중단된 상태이기 때문, 계약은 2027년 6월에 만로되나 지난 2월 시작된 협상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2026년이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재개될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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