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날 뻔" 만감 교차한 오현규…두드린 끝에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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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선수의 왼발을 떠난 공이 골망을 흔듭니다. 곧바로 유니폼을 벗어던지곤 한껏 소리를 내지르는데요. 정말 눈물이 날 뻔 했다고 고백했는데 이유는 복잡했습니다.
온누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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