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무리 귀여워도 한 판 붙어야"…요리스, SON과 '충격 난투극' 이유 5년 만에 드러냈다→부앙가 "쏘니에게 왜 소리 질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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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의 새로운 파트너로 떠오른 드니 부앙가가 과거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 사이에 있었던 다툼에 대해 얘기했다.
부앙가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손흥민과 난 정말 잘 지내고 있다. 손흥민이 나한테 가봉 유니폼을 부탁했다. 손흥민은 한국 유니폼을 가져왔다. 팀에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다. 손흥민은 경기장 안팎에서 정말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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