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테 떠나면 어쩌나…리버풀, 990억 투입→ 바르사 CB로 보강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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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버풀이 로날드 아라우호를 영입하고자 한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6일(한국시간) "리버풀은 계약이 1년 남은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대체자로 바르셀로나 수비수 아라우호를 예의주시 중이다. 더불어 첼시와 토트넘 역시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수비진 '에이스' 코나테를 잔류시키고 싶지만 재계약 소식은 감감 무소식이다. 긍정적인 진전이 있었다면 이미 소식이 나왔을 것이라는 게 중론. 게다가 내년 1월 1일부터는 보스만 룰이 적용돼 어떤 클럽들이라도 코나테와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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