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1위! '너무 고마워' SON 없이 SON 덕 본다…美로 떠난 쏘니, 여전히 유니폼 판매량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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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이 미국으로 떠난 지 두 달 가까이 되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트넘 홋스퍼에서는 여전히 손흥민의 유니폼이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년 동안 토트넘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였고,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방점을 찍으면서 토트넘 레전드 반열에 오른 손흥민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한 이후에도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떠난 뒤에도 손흥민 덕을 보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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