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호날두·홀란 이겼다+5대 리그 100골 최단 기록 경신…뮌헨, 브레멘 4-0 대파→김민재는 결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1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의 멀티골에 힘입어 홈에서 베르더 브레멘을 완파하며 개막 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경기에서 경미한 부상을 당한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는 결국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채 벤치에서 팀의 대승을 지켜봤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