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치고 팔짝 뛸 노릇! 마테우스 쿠냐 침 발라놨더니 아스널이 '하이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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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유력하게 여겨지던 마테우스 쿠냐(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아스널로 방향을 틀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9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쿠냐 영입을 위해 협상을 준비하고 있다. 맨유는 하이재킹을 피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는 헤드라인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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