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챔스'+손흥민 '유로파'…한국 선수 동반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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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1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 프랑스 리그1 8라운드 스트라스부르와의 경기 후반 45분 팀의 네 번째 골을 넣고(리그 4호) 세리머니하고 있다. PSG가 4-2로 승리하며 선두를 탈환했다. 2024.10.20.
이강인의 PSG는 지난 8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아스널(잉글랜드)과의 2024~2025시즌 UCL 준결승 2차전에서 2-1로 승리, 합계 점수 3-1로 결승에 올랐다.
PSG는 2019~2020시즌 이후 5년 만에 결승전에 진출한 데 이어 역사상 첫 '빅이어(UCL 우승 트로피)'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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