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무늬 턱시도에 보타이까지…'파격 패션의 끝' 바르셀로나 SC 감독, 팬 눈길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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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09/202505091446771194_681d9a24c1e9d.jpg)
[OSEN=강필주 기자] 축구 감독 패션이라고 하기엔 좀 과하다. 에콰도르 클럽 바르셀로나 SC를 이끌고 있는 세군도 카스티요(43) 감독이 남미 지역에서 '파격적인 패션 감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아르헨티나 'TyC 스포츠' 등 남미 매체들은 9일(한국시간) 일제히 카스티요 감독이 에콰도르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 반코 피친차에서 가진 2025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B조 조별리그 홈 경기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패션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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