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돼' 김민재, 차별 논란 이어 우승 축하까지 '패싱'…바이에른 뮌헨 행사 불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4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자취를 감췄다.
독일 매체 'TZ'의 필립 케슬러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뱅상 콤파니 감독이 남은 2024/25 분데스리가 두 경기에 김민재를 기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민재는 내달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맞춰 몸 상태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5일 독일 프라이부르크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는 SC 프라이부르크와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2024/25 분데스리가 32라운드가 열렸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고, 2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2위 레버쿠젠(19승 11무 8패·승점 68)과 격차를 승점 8로 벌린 뮌헨의 조기 우승이 확정됐다.
독일 매체 'TZ'의 필립 케슬러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뱅상 콤파니 감독이 남은 2024/25 분데스리가 두 경기에 김민재를 기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민재는 내달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맞춰 몸 상태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5일 독일 프라이부르크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는 SC 프라이부르크와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2024/25 분데스리가 32라운드가 열렸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고, 2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2위 레버쿠젠(19승 11무 8패·승점 68)과 격차를 승점 8로 벌린 뮌헨의 조기 우승이 확정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