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 '855억' 돈벼락! 사우디 구단 '악마의 재능' 러브콜…'1710억' 지불 예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7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거액의 수익을 올릴 가능성이 생겼다.
프랑스 ‘풋01’은 7일(이하 한국시각) “리그앙 득점왕 메이슨 그린우드(마르세유)가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네옴은 그린우드를 영입하기 위해 1억 유로(약 1710억원)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