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英 런던 중심가서 국가대표 폭행→난동 혐의 '긴급 체포'…피해자 병원 이송, 생명에 지장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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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BBC'는 8일(이하 한국시각) '경찰은 토요일 새벽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9세의 이 선수는 폭행 2건과 난동 1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더선'은 '런던 경찰 대변인은 12월 6일 밤 12시 47분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상세하게 전했다. 다만 그 선수의 실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법적인 이유로 이름을 밝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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