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흥민이 형…죄송합니다" 英 BBC 경악! 토트넘 감독 '패싱'→내부 분열→'웃음가스 풍선' 흡입 "2년 징역 가능성"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흥민이 형…죄송합니다" 英 BBC 경악! 토트넘 감독 '패싱'→내부 분열→'웃음가스 풍선' 흡입 "2년 징역 가능성"
사진=AP 연합뉴스
2025120801000453200063944.jpg
사진=Action Images via Reuters-REUTER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영원한 캡틴' 손흥민(LA FC)이 떠난 뒤 논란의 연속이다.

영국 언론 BBC는 8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이브 비수마가 이산화질소를 흡입하는 장면이 촬영됐다는 주장을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또 다른 영국 언론 더선은 '비수마가 해피 벌룬을 사용하는 영상이 공개됐다'고 했다. '해피 벌룬'은 이른바 '마약 풍선', '웃음가스 풍선'으로 알려졌다. 영국에서는 불법이다. 해피 벌룬을 사용하면, 최대 징역 2년형을 받을 수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