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사과해" 리버풀 극대노, '해준 게 얼만데' 구단 저격 발언에 실망…살라 3연속 벤치에 이적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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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영방송 'BBC'는 8일(한국시간)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직후 진행된 인터뷰 내용을 전하며 “살라가 자신이 리버풀에 의해 희생됐다고 폭로했다”고 보도했다. '버스 밑으로 내던져졌다'는 배신감에 찬 표현은 거칠었고, 의미는 묵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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