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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메시보다 몸값 높다···2000만 유로 33세 이상 선수 중 공동 3위권, 메시 1800만, 호날두 1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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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이 지난달 3일 MLS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에서 오스틴에 승리한 뒤 관중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AP연합뉴스

LAFC 손흥민이 지난달 3일 MLS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에서 오스틴에 승리한 뒤 관중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AP연합뉴스

손흥민(33·LAFC)의 몸값이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느덧 베테랑이 된 손흥민이 33세 이상 선수 몸값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축구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8일 ‘33세 이상 전 세계 축구 선수 몸값 베스트10’을 발표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4500만 유로로 1위에 올랐다. 살라가 독보적으로 높게 평가받은 가운데 2위는 리버풀 수비수 버질 반다이크였다. 그는 2300만 유로의 몸값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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