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결장' 이렇게 반가울 수가, 혹사 논란→컨디션 관리…뮌헨도 가볍게 브레멘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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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괴물 수비수'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 결장이 이렇게 반가울 수가.
뮌헨은 2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 홈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뮌헨은 개막 5연승(승점 15)을 달리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이날 대한민국 수비수 김민재는 결장했다. 앞서 김민재는 지난 20일 호펜하임전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김민재는 곧바로 훈련장에 복귀해 벤자민 조머(뮌헨 재활코치)와 함께 러닝, 패스게임 등 간단한 훈련을 소화했다. 이번 브레멘전에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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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 /사진=바이에른 뮌헨 SNS |
뮌헨은 2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 홈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뮌헨은 개막 5연승(승점 15)을 달리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이날 대한민국 수비수 김민재는 결장했다. 앞서 김민재는 지난 20일 호펜하임전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김민재는 곧바로 훈련장에 복귀해 벤자민 조머(뮌헨 재활코치)와 함께 러닝, 패스게임 등 간단한 훈련을 소화했다. 이번 브레멘전에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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