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서 부상당한 첼시 에이스 최대 3주 결장…"보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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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부상이 더 악화하지 않도록 보호하기로 했다."
엔조 마레스카 첼시 감독은 콜 파머가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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