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11위' 제주 김학범 감독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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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11위의 제주SK FC 김학범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
구단은 27일 “분위기 쇄신과 성적 반등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김학범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12월 제주SK 제17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김학범 감독은 지난 시즌 7위를 기록했지만, 최근 7경기 연속 무승(2무 5패)으로 2시즌 연속 파이널A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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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12월 제주SK 제17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김학범 감독은 지난 시즌 7위를 기록했지만, 최근 7경기 연속 무승(2무 5패)으로 2시즌 연속 파이널A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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