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건 SON의 합류에서 비롯됐어"…레전드의 극찬! "괴물 같은 듀오가 LAFC 우승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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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지오르지오 키엘리니가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를 극찬했다.
LAFC는 22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초반 일격을 맞았던 LAFC였다. 전반 13분 솔트레이크가 약속된 세트피스로 선제 득점을 터트린 것. 그러나 LAFC는 곧바로 반격에 착수했다. 전반 추가시간 1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부앙가가 침착한 마무리로 동점 골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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