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복귀 없나요?' 케인 이적설에 입 열었다 "계약이 2년 남아 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6 조회
-
목록
본문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해리 케인이 최근 불거진 토트넘(잉글랜드) 복귀설에 입을 열었다. 그는 “나는 뮌헨에서 행복하다”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케인은 2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25~26 분데스리가 5라운드서 선발 출전, 2골을 몰아치며 팀의 4-0 승리에 기여했다. 뮌헨은 리그 개막 후 전승 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1위(승점 15)를 지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